이미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닫기





택배배송을 하지 않습니다.

택배배송시 식물손상,냉해, 화분파손의 우려가 큽니다.

포장재를 많이 넣어 꼼꼼히 포장해도

안전한 배송을 장담하기 힘듭니다.


식물 전문 배송기사님이 당일 직접 배송합니다.

장점1) 안전한 배송

식물만을 전문적으로 배송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기사님도, 차량도, 배송과정도

식물 안전 배송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상자에 쌓여 다른 상품들과 함께 과격히 다뤄지는

택배배송에 비해 훨씬 더 안전합니다.


장점2) 겨울철 온도유지

식물을 실리는 공간에도 히터가 설치되어

배송내내 온실에 있는듯 적정온도를 유지합니다.


장점3) 당일배송

희망배송일 당일 기사님이 픽업합니다.

픽업 후 평균 1~5시간 안에 배송됩니다.

식물이 물류센터와 집하장을 오래 떠돌지 않고

바로 고객님께 도착합니다.


물론 택배배송에 비해 저희가 4~5배 비용을

더 부담해야합니다.

또한 수도권에만 배송이 가능한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식물을 사랑하고 기르는 사람으로써

박스에 쌓여 다른 택배들과 이리저리 굴려질

생각이 들면 화물 직접 배송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더 나은 배송방법을 위해 앞으로도 더 고민하겠습니다.











꽃말이 변함없는 사랑인 크루시아입니다.

줄기를 자르면 흰 진액이 나오고

두꺼운 잎 때문에 고무나무로 오해 받지만

카리브 제도가 원산지인 다른 품종입니다.

낮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식물이고

잎을 통해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착한 공기정화식물입니다.

크루시아로 사랑과 건강 모두 전하세요~







통통하고 동글동글한 잎이 매력적인

크루시아입니다.

동글동글 오동통한 잎이 귀엽죠?

또한 빽빽히 자라고 성장도 빠른 편이라

풍성한 느낌도 참 좋아요


햇빛을 못보면 잎의 푸르른 윤기가

사라질 수 있으니

직사광선은 피하되 햇빛이 잘 드는

반양지에 놓아주시면 좋습니다.




크루시아는 사인나무라고 불리기도 해요.

(Autograph Tree)

잎 표면에 살짝 스크레치를 내면

다른 부분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그 부분만 진한 갈색으로 변하면서 아물어요.

자연스럽게 각인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메시지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다고 하네요.


성장에 문제가 없다고 하나

뭔가 일부러 스크레치를 내기가 마음 아파

화분에 따로 메시지를 달아주기로 했어요



다가올 설날 선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시지 카드를 보내드립니다.

(~2월10일 주문상품까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꽃말이

'변함없는 사랑'에요.

우리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 부모님께

변함없는 사랑을 돌려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주는

크루시아 선물을 어떨까요?


그 이외의 네임텍, 소품, 리본도 함께

장식하여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컬러와 디자인은 랜덤 발송입니다.)


화분받침도 서비스로 함께

발송해드리고 있으니

따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체사이즈

28cm(너비) X 50cm(높이)

(화분) 17cm(지름)x22cm(높이)


소형 사이즈로

협탁, 테이블 위에 두기에 적절합니다.

삭물의 특성상 크기와 수형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스타일과 크기가 있으신 경우

따로 문의주세요~

(총 높이 100cm의 중형 사이즈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관리법


식물은 생명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사랑에 따라

성장 속도와 건강상태가 천차만별입니다.

How to Care를 참고하시어 예쁘게 관리하세요~


10일~20일에 한번이라는 물주기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흙이 말랐을 때 한번 물받침에 물이 새어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시면 됩니다.

여름: 겉흙이 말랐을 때

겨울 : 속흙까지 말랐을 때



리본문구

개업, 집들이 선물로 리본문구

작성이 필요하신 경우

추가상품을 구매해주셔야합니다.

(+3,000원 별도)

문구 내용은 좌,우 구별하여 작성해주세요.


주문 직후 리본이 가장 먼저 제작되기 때문에

추가/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히 입력해주세요~


배송

식물이 다치지 않도록

전문 배달업체를 통해

안전한 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먼 지역은 부득이하게 

배송이 불가합니다.


무료배송지역

서울전역/과천/안양/군포/의왕/

분당/성남/하남/광명



원하시는 배송일자에 맞춰 배송드리고 있습니다.

동절기에는 화분을 바로 실내로 들일 수 있도록

배송지에 사람이 있는 시간대를 추천드립니다.

옵션에 원하시는 배송일자/시간을 기재해주세요.

오전 11시 이전 주문시 당일배송 가능


단, 식물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여유있게 2-3일전에 주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물하시는 경우

선물 받으시는 분의 주소와 배송수령일자를

정확히 기록해주세요.

수령당시 부재중인 경우

기사님께서 문 앞에 두고 가십니다.


식물과 화분의 수급상황에 따라

변동이 불가피한 경우

고객님께 먼저 연락드린 후 진행하며

배송 전에 완성 사진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