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비아/ 어렸을때 지나가다 보면 콕 따서 쪽쪽 빨아 먹음 꿀이 나온다던 아빠의 말을 듣고 그때마다 사루비아를 발견하면 꿀 빠는 재미에 신이 났죠 친구들한테도 전파해서 같이 쪽쪽 꿀빨고는 했답니다
앗..사루비아!! 정말 마니먹었죠 요즘 아이들도 어떻게알고 먹더라구요
사루비아. 꽃은 잘 알지도 못하는데 제가 알고있는 거 보니 신기하네요!!ㅎㅎ
사루비아~ 국민학교때 화단에 가득 피어있던 붉고 길쭉한 꽃을 따서 꿀을 쪽쪽 빨아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샐비어? 어릴때 엄마가 먹어 보라고 준거 같아요??
사루비아. 국민학교 화단에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저 꽃을 뽑아 쪽쪽 빨아먹으면 단물이 나와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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